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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L3대회 예선 패자부활전 제안

최*우 2024-11-18 조회수 97

L3예선전후 본선토너 탈락자들에게

패자부활전이 있다면 (실질 아마추어리그 대체)

보다 적극적 관심참여로 현장분위기 업 될듯합니다.


●마스터리그


수도권 마스터리그는 대부분 32명 풀참석 이기에,


참가정원을 32명 >> 28명 변경후

(16강 토너먼트 자리중, 2개를 패자부활전 T.O배정)


패자부활전(싱글 토너먼트) 통해 2명 본선 토너먼트 합류

(기존대비 불과 7경기 늘어나기에, 운영시간 소요 미비)


●루키~유스리그


ㆍ예선인원수 32명 안 채워졌다고, 

예선 조편성할때  2~3인조 구성을  다수 섞어 

어떻게든 8개조를 완성하는것 보다는


우선적 4인기준으로 조별 구성한다면

(마지막 1~3명 자투리 발생시만  2~3인조 1~2개 최소 배정)


16강 와일드 T.O자리가 생길 것이고,

(ex. 참가자 27명이라면 , 16강 와일드카드 2자리 발생)


예선탈락자들이 패자부활전(싱글토너) 통해 

본선토너 재도전 동기부여도 되며,


패자부활전 자체가 아마추어리그 대체되어,

예선 탈락자들의 적극참여율 향상되리라 봅니다.


●클럽전

ㅡ성인팀 집중적 입상때문에 여러의견 수렴중이다 들었는데,


ㆍ4경기 다승 제 >>  4경기 다포인트 제

(단,  3경기 후 점수차 4점이상 시  경기종료)


이것만 변경해도 

슈팅파워ㆍ운용기술 격차를 보다 해소하고

(1승3패 어린이팀이 성인팀과 동점되어 5경기 끌고 갈수 있는)


익스ㆍ오버 승패기여 의미가 되살아나기에,

공격조합 채택효유도 및 보다 돌발 승패가 많아지리라 봅니다.


X는 특성상, 나이대 상관없이 

운50%성 돌발 예측불허 전제를 안고간다 보기에, 


과거 비공식 팀전처럼 

단순 리그별 알파점수를 주는 방식은 

상대적 어린 구성팀에 너무 큰 알파를 주는

형평성 문제가 반복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