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예선전후 본선토너 탈락자들에게
패자부활전이 있다면 (실질 아마추어리그 대체)
보다 적극적 관심참여로 현장분위기 업 될듯합니다.
●마스터리그
수도권 마스터리그는 대부분 32명 풀참석 이기에,
참가정원을 32명 >> 28명 변경후
(16강 토너먼트 자리중, 2개를 패자부활전 T.O배정)
패자부활전(싱글 토너먼트) 통해 2명 본선 토너먼트 합류
(기존대비 불과 7경기 늘어나기에, 운영시간 소요 미비)
●루키~유스리그
ㆍ예선인원수 32명 안 채워졌다고,
예선 조편성할때 2~3인조 구성을 다수 섞어
어떻게든 8개조를 완성하는것 보다는
우선적 4인기준으로 조별 구성한다면
(마지막 1~3명 자투리 발생시만 2~3인조 1~2개 최소 배정)
16강 와일드 T.O자리가 생길 것이고,
(ex. 참가자 27명이라면 , 16강 와일드카드 2자리 발생)
예선탈락자들이 패자부활전(싱글토너) 통해
본선토너 재도전 동기부여도 되며,
패자부활전 자체가 아마추어리그 대체되어,
예선 탈락자들의 적극참여율 향상되리라 봅니다.
●클럽전
ㅡ성인팀 집중적 입상때문에 여러의견 수렴중이다 들었는데,
ㆍ4경기 다승 제 >> 4경기 다포인트 제
(단, 3경기 후 점수차 4점이상 시 경기종료)
이것만 변경해도
슈팅파워ㆍ운용기술 격차를 보다 해소하고
(1승3패 어린이팀이 성인팀과 동점되어 5경기 끌고 갈수 있는)
익스ㆍ오버 승패기여 의미가 되살아나기에,
공격조합 채택효유도 및 보다 돌발 승패가 많아지리라 봅니다.
X는 특성상, 나이대 상관없이
운50%성 돌발 예측불허 전제를 안고간다 보기에,
과거 비공식 팀전처럼
단순 리그별 알파점수를 주는 방식은
상대적 어린 구성팀에 너무 큰 알파를 주는
형평성 문제가 반복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