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루키ㆍ주니어와
현 그 나이대 비교대상이 아니겠죠.
극저 출산율 + 다양한 흥미놀거리 문화속에서,
3년여 초매니아층 위주 대회문화가 정착된듯 합니다
과거처럼1~2천만원 장비투자 부모들도 없을듯하고,
능숙한 유저들이 대부분 주도하는 대회문화
여전히 블레이드/비트 개조 만연, 사접/현접 초우위 스킬
신규유저 발붙히기 극힘든 구조는 여전한듯요.
25년은 확 바꿔서 신규유저 대회참여
극유리 조건을 부여하는게,
휴일 와서 한번 돌리고 땡하면
신규유저들 지속 동기부여 바닥일듯요.
보다 다회 운용묘 연구하시고,
예를들어 참가우선권을
신규 또는 초보유저(대회참가 3회 미만)식이라던가
자리 남으면 기존 매니아에게 배부식
위 공식대회 신청 불발된 기존 매니아들은
상품 걸어주고 경기대 비치해주며
그들끼리 심판병행 자체 우리동네리그
대회현장에서 즐기게 해줘도 셀프 잘 할듯요.
대회 참가횟수따라,금지베이제도
(ex.5회이상 참가시 위저드 로드사용 제한 또는
공격형 비트 의무 2개 조합)
뉴페이스들이 북적대야 판촉활성 되고
그 효과로 대회규모는 더 커지고 퀄리티 상향될테니
25년엔 기존과는 확다른 획기적 운용묘를 기대하며,
부디 수도권 국한 보다는
전국적 많이 팔기 위한 판촉행사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